함중아 폐암 투병으로 별세, 향년 67세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1 1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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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중아 부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함중아와 양키스' 출신의 가수 함중아(본명 함종규)가 폐암 투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함중아는 1일 오전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으며, 고인의 빈소는 영락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상주는 아내 손명희씨와 자녀들이며, 발인은 오는 3일 이뤄진다. 

 

함중아는 간경화 등 질병으로 투병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9월 TV조선 교양 '마이웨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함중아는 "과거 1년 366일 술을 마셨다"며 "5년 전 간 건강 이상이 발견된 후 금주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함중아는 1978년 함중아와 양키스로 데뷔했으며, 7080 대중 가수이자 방미, 인순이, 하춘화, 미희 등에게 곡을 줄 정도로 뛰어난 작곡가로 활동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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