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t 유한준·SK 김강민 등 19명 'FA 시장' 확정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1-0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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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kt wiz의 유한준과 SK와이번스의 김강민 등 19명이 나서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3일 KBO에 따르면 유한준·김강민 외에 오재원(두산베어스), 안치홍·김선빈(이상 KIA타이거즈), 오주원·이지영(이상 키움히어로즈), 송은범·진해수·오지환(이상 LG트윈스), 김태군·박석민(이상 NC다이노스), 정우람·윤규진·김태균·이성열(이상 한화이글스), 전준우·손승락·고효준(이상 롯데자이언츠)이 FA 권리를 행사한다.

무릎 연골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장원준(두산)은 2년 연속 FA 권리를 포기했고, 장원삼도 FA를 포기하면서 새로운 팀 찾기에 나섰다.

박정배·나주환(이상 SK)은 재계약을 준비하고, 손주인은 구단 프런트로 나선다. 규정에 의거, 10개 구단은 타팀 소속 FA 선수를 2명까지 영입 가능하다.

만약 타 구단 FA 선수를 영입할 경우 전년도 연봉의 200%에 해당하는 금전 보상과 20명의 보호선수 외 선수 1명을 보상해야 한다.

상대 구단이 보상 선수를 원하지 않을 경우 전년도 연봉의 300%를 보상토록 규정하고 있다. FA 승인 선수는 4일부터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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