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스타트

황준성 기자

발행일 2019-11-0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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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실시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전국 영업점에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현대차, 3년만에 부분변경 혁신디자인
미세먼지감지 공기청정시스템 적용
허리지지·교차로대항차 기술 첫 도입

현대자동차가 4일부터 중대형차 그랜저(6세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그랜저'에 대해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그랜저'는 3년 만에 나오는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 대표 세단으로서 상품성이 강화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더 뉴 그랜저'에는 현대차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감지 센서와 마이크로 에어 필터로 구성된 공기청정 시스템이 적용됐다.

장시간 주행 시 럼버 서포트(허리 지지대)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도 현대차에서 처음 도입됐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 (FCA-JT)' 기술 적용도 현대차에서 '더 뉴 그랜저'가 처음이다.

후진 가이드 램프와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도 장착됐다. 모니터·안전 하차 보조·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편의 안전사양도 있다.

외관에서는 비례·구조·스타일링·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의 조화를 지향하는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시도돼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형이 됐다.

실내는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으로 라운지와 같은 느낌을 주고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가 들어갔다.

가격은 ▲2.5 가솔린 3천294만∼4천158만원 ▲3.3 가솔린 3천578만∼4천399만원 ▲2.4 하이브리드 3천669만∼4천539만원이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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