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스크]한알이라도 더… 청설모의 겨울나기

임열수

발행일 2019-11-05 제22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2

청설모 한 마리가 도토리를 물고 다니고 있습니다. 겨우내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부쩍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 입동이 가까워짐을 아는지 제 입을 한가득 채워 도토리를 욕심껏 물고 있네요. 청설모의 종종거리는 발걸음에서 겨울이 한발 한발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글·사진/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임열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