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최후의 날' 안젤라 바셋 /안젤라 바셋 인스타그램 |
'백악관 최후의 날' 안젤라 바셋이 일상샷을 공개했다.
안젤라 바셋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 Everybody you goo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 옆에 서서 허리춤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긴 다리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라 바셋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린 제이콥스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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