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서울독립영화제2019' 심사위원 합류, "신인 감독들 꽃길 되고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5 1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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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서울독립영화제2019' 심사위원 합류. /연합뉴스
 

배우 문소리가 '서울독립영화제2019' 심사위원 합류 소감을 전했다. 

 

문소리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20190'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즐거운 마음으로 합류했다"고 심사위원 합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제 심사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은 올 한해 중요한 영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며 "만끽할 수 있다는 거다. 인상적인 독립 장편들이 많았다. 최근 독립 장편들의 경향이 어떤지, 보면서 새로운 경향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대된다. 작품 편수가 많아서 만만치 않지만, 다른 심사위원 분들과 열심히 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서울독립영화제와 여러 인연이 있었다"며 "출연한 작품도 있고, 연출한 작품도 있었고, 최근 출연한 '메기'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각광받았다. 앞으로도 굳건하게 멋지게 걸어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심사위원에 합류했다. 좋은 작품을 많이 응원해달라. 그 영화들을 만난 감독들이 더 멋진 창작자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꽃길을 해주고 싶다. 지켜봐주고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2019'는 오는 28일 개막, 내달 6일 폐막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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