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5일 북면의 한 유원지에서 수년째 하천을 불법 점유한 위락시설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집행에는 철거반원 20여 명과 덤프트럭, 굴착기 등 중장비 5대를 동원해 길이 35m 교량 1개소, 경량철골조 4동, 하천진입 포장 계단 및 정문 1식 등 하천불법시설물을 강제 철거했다. 특히 이날 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및 방호 인력 30여 명과 경찰, 소방, 한전 등 3개 기관도 투입됐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
가평군이 5일 북면의 한 유원지에서 수년째 하천을 불법 점유한 위락시설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집행에는 철거반원 20여 명과 덤프트럭, 굴착기 등 중장비 5대를 동원해 길이 35m 교량 1개소, 경량철골조 4동, 하천진입 포장 계단 및 정문 1식 등 하천불법시설물을 강제 철거했다. 특히 이날 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및 방호 인력 30여 명과 경찰, 소방, 한전 등 3개 기관도 투입됐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
가평군이 5일 북면의 한 유원지에서 수년째 하천을 불법 점유한 위락시설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집행에는 철거반원 20여 명과 덤프트럭, 굴착기 등 중장비 5대를 동원해 길이 35m 교량 1개소, 경량철골조 4동, 하천진입 포장 계단 및 정문 1식 등 하천불법시설물을 강제 철거했다. 특히 이날 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및 방호 인력 30여 명과 경찰, 소방, 한전 등 3개 기관도 투입됐다.
이날 대집행에는 철거반원 20여 명과 덤프트럭, 굴착기 등 중장비 5대를 동원해 길이 35m 교량 1개소, 경량철골조 4동, 하천진입 포장 계단 및 정문 1식 등 하천불법시설물을 강제 철거했다. 특히 이날 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및 방호 인력 30여 명과 경찰, 소방, 한전 등 3개 기관도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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