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복·손뜨개·요리… 손재주 남다른 수강생들

인천 동구, 만석동 여성회관 8일까지 작품전

김태양 기자

발행일 2019-11-06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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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환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동구여성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동구 제공

인천 동구는 오는 8일까지 만석동 동구여성회관에서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장기능사, 생활한복, 손뜨개, 수채화 그리기 등 동구여성회관 프로그램 14개 반 수강생들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찌개&밑반찬만들기, 한식조리기능사반이 직접 만든 다양한 김치와 주먹밥을 먹어볼 수 있는 시식회와 바리스타 반의 아메리카노 시음회도 진행된다.

작품전시회 첫날인 5일에는 수강생들이 만든 약고추장, 소고기 장조림, 앞치마, 가방, 캘리그라피 용품, 수세미 등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는 '하루마켓'이 열렸다.

동구는 여성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여성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취미 강좌뿐만 아니라 자격증 강좌도 확충해 지역전문 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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