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부산 kt 허훈, 데뷔 후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1-05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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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MVP 허훈 /연합뉴스=KBL 제공

재 전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프로농구 부산 kt의 허훈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BL은 허훈이 유효투표수 88표 중 51표를 받아 김종규(원주 DB·8표)를 제치고 MVP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2017-2018 시즌 프로에 데뷔한 허훈이 라운드 MVP가 된 것은 처음이다.

허훈은 1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32분 17초를 뒤며 18.2득점(국내 선수 1위), 6.2어시스트(전체 1위), 3.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시상식은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t-창원 LG 경기에 앞서 열린다. 허훈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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