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우뚝 선 '경기관광고'

양동민 기자

입력 2019-11-05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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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고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열린 '2019청소년비즈쿨페스티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스피치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경기관광고등학교(교장·황병권)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열린 '2019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스피치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495개 기관(학교·센터)의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업교육을 하기위해 2002년 시작된 '청년 창업 축제'다.

개막식에서 경기관광고 3학년 정수진 학생 외 5명의 학생이 지난 3년 동안 청소년 비즈쿨 우수활동 대상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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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고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열린 '2019청소년비즈쿨페스티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스피치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한편 이날 행사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비즈쿨이라는 특별주제관이 운영되며 관련 스피치대회가 열렸는데, 경기관광고 2학년 서유림, 최빈 학생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문제를 SNS를 이용해 소통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발표해 제2외국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황병권 교장은 "학생들이 청소년 비즈쿨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학생 중심 활동으로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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