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일배 지도자상' 이성열 유신고 감독

광명공고 박정우 '이영민 타격상'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11-0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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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지시하는 이성열 감독1
/연합뉴스

이성열(사진) 유신고 감독이 올해의 '김일배 지도자상'을 수상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19년도 김일배 지도자상과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등 부문별 수상자를 5일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개최된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김일배 지도자상에는 이 감독이,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에는 광명공고 내야수 박정우가 각각 받는다.

이성열 감독의 경우 1995년부터 유신고 감독을 맡아 소속팀을 전국대회(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관왕으로 이끌고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을 맡아 3위를 차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정우는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7경기 66타석 51타수 29안타(타율 0.569)를 기록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김성홍 제주도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황창근 경상남도체육회 감독은 공로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다음 달 12일 '2019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서 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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