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수원시지부 제공 |
농협 수원시지부(지부장·유병철)와 수원농협(조합장·염규종), NH농협은행 수원지점장협의회(회장·지일환)는 5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화성시 마도면 인근 과수원 농가에서 인력 지원을 펼쳤다.
수원시 관내 NH농협은행 지점장, 수원농협 임직원 등 50명은 일손이 부족한 사과농가의 수확 및 선별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밖에 경기농협은 지난 10월 중순 수확철 일손돕기 집중 실시에 따른 긴급 추가 예산을 시군지부별로 배정하고 전사적인 영농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병철 지부장은 "풍년농사의 마무리를 위해 수확기 농업인 일손부족 해소 및 적기 수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내 NH농협은행 지점장, 수원농협 임직원 등 50명은 일손이 부족한 사과농가의 수확 및 선별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밖에 경기농협은 지난 10월 중순 수확철 일손돕기 집중 실시에 따른 긴급 추가 예산을 시군지부별로 배정하고 전사적인 영농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병철 지부장은 "풍년농사의 마무리를 위해 수확기 농업인 일손부족 해소 및 적기 수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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