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부평 갈산중 다목적강당 증축 13억원 확보'

인천 의원들 잇단 학교시설 특교금

김명호 기자

발행일 2019-11-07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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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신명여고 체육관 리모델링비 8억여원 승인'
이학재 '서구 가정초교 강당 증축비 11억9800만원'
이정미 '연수 박문·옥련초, 청학공고 시설개선 예산'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각급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잇따라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부평구 갈산중학교 다목적강당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갈산중 다목적강당 증축 공사는 이미 조성된 학교 급식소 상부에 850㎡ 규모의 다목적 강당을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0억2천200만원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확보된 특별교보금에 자체예산 15억1천100만원, 부평구 예산 1억9천600만원 등을 합쳐 내년 6월까지 강당 증축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당 윤관석 의원은 남동구 신명여고 체육관 개선에 따른 특별교부금 8억1천1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신명여고 학생체육관은 1973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로 올해 실시한 정기안전점검 결과 'C' 등급을 받아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신명여고는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금을 사용해 내년 12월까지 강당마루, 창호, 지붕 등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도 서구 가정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증축 예산 11억9천800만원을 확보했으며,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연수구 박문초등학교 외·내부 도장공사 1억6천300만원, 옥련초등학교 옥상방수공사 2억7천500만원, 청학공고 창호 교체 사업 10억4천400만원 등이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반영돼, 내년부터 차질없이 시설 개선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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