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청년, 청춘의 문이 열린다'를 슬로건으로 5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수원정책박람회'에서 200인 원탁토론자들이 정책 제안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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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청년, 청춘의 문이 열린다'를 슬로건으로 5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수원정책박람회'에서 200인 원탁토론자들이 정책 제안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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