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캡틴 송명근, V리그 남자부 1R 'MVP'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1-07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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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제공

공격 전반서 상위권 '팀 1위' 기여
29표중 21표 압도… 상금 200만원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주장이자 공격수 송명근(레프트·사진)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송명근이 기자단 투표 결과 29표 중 21표를 차지해 MVP에 뽑혔다고 6일 밝혔다.

송명근에 이어 박철우(삼성화재·4표)와 정지석(대한항공·2표)도 이름을 올렸지만, 송명근의 활약상이 1라운드에서 크게 두드러져 순위에 뒤졌다.

송명근은 1라운드에서 득점 9위(101점), 공격 종합 6위(성공률 51.81%), 후위 공격 2위(성공률 65.85%) 등 공격 전반에서 상위권에 꼽혀 팀이 승점 14(5승1패)로 리그 1위에 오르는 데 기여를 했다.

KOVO가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MVP 상금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함에 따라 송명근은 MVP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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