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KBL '사랑의 3점슛' 캠페인 진행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11-07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KBL '사랑의 3점슛' 캠페인 진행

KBL은 지난 시즌에 이어 2019-2020시즌에도 서울시 금천구 희명병원과 함께 프로농구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 캠페인은 KBL 소속 10개 구단이 모두 참여해 2019~2020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와 올스타전, 플레이오프에서 3점슛 1개당 1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L은 지난 시즌 총 4천614개의 3점슛 성공으로 적립된 4천614만원을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인공관절 수술비에 지원했다. 

 

올 시즌 모은 후원 금액은 서울시 금천구 지역사회와 구단 연고지 소외 계층 의료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론볼연맹 초대회장에 최종길씨

대한론볼연맹은 6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최종길씨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론볼은 잔디 구장에서 공을 굴려 표적구인 '잭'에 근접하게 해 점수를 겨룬다. 컬링과 경기방식이 비슷해 '야외 컬링'으로도 불린다. 

 

1905년 영국에서 시작돼 현재 40여 개국에서 즐기는 인기 스포츠다. 국내에서는 1988년 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장애인체육회 등을 통해 동호회가 형성됐다.

 

최 회장은 "론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게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회장은 2019 이탈리아 발텔리나 동계 데플림픽(청각장애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단장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도 맡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김종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