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박물관 짓는 송도서 13일부터 이틀간 '인천세계문자 포럼'

김명호 기자

발행일 2019-11-07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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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21년 송도국제도시에 건립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시민에게 알리고 세계 문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인 '2019 인천세계문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자로 만드는 글로벌 문화도시 인천'이란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프랑스 리모쥬대학교 이사벨 퐁타닐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유럽문자 기호와 연구동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랑스 샹폴리옹 박물관 스테파니 르부레통 유물 관리 총괄 담당관이 나와 '샹폴리옹 박물관의 정체성'에 대해 설명한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 1만9천㎡ 터에 건축 연면적 1만5천㎡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지난 1일 착공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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