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국 첫 포트홀 보수트럭 도입

이종태 기자

발행일 2019-11-08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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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우기 집중발생 지난해 4600건
신속한 작업 사고 위험 최소화 기대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등 지역에서 각종 개발이 진행되면서 발생한 포트홀(도로 파임 현장)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수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포트홀 보수 트럭을 도입, 운영한다.

7일 시에 다르면 지난해 관내 포트홀 발생 건수는 4천600건으로 해빙기와 우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포트홀은 도로 표면 노후와 교통 하중 증가 및 동결, 팽창 등에 의해 표면 침하, 탈락 현상 등이 발생해 차량의 타이어 훼손, 급정차나 방향변경 등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 또 국도와 지방도, 국지도 등 도로상의 포트홀 보수는 현재 시 자체 인력으로 보수하고 있지만 고속 주행 차량으로 인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인력을 통해 보수하던 수동방식에서 벗어나 기계 자동방식으로 변환, 안전하고 지속성 있는 보수작업에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포트홀로 인한 시민 불편과 보수원들의 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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