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카페에서 남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박현주 기자

입력 2019-11-07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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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인천 부평구의 한 카페에서 남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부평구 십정동의 한 카페에서 A(57·여)씨와 B(48)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와 B씨는 흉기에 복부를 찔린 채 쓰러져 있었다.

사건이 벌어진 해당 카페는 A씨와 B씨가 운영하던 곳으로, 사건 당시 다른 손님이나 종업원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외부인의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유족, 주변인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카페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정확한 관계는 파악 중에 있다"며 "현장에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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