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백운만)은 B2C 중소기업의 내수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 유통채널 매칭데이'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상반기 매칭데이에 이어 경기중기청, 중소기업유통센터, 신한은행이 함께 협업해 중소기업의 국내 유통망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마트, 온라인몰, 홈쇼핑 등 다양한 대형 유통채널의 입점전략 설명, 현직 MD(상품기획자)와의 1:1 상담 외에도 유통 관련 저작권 교육,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를 통해 성공한 기업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150개사 내외로 경기지역에 소재한 B2C 중소기업이면 참가가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 홈페이지(www.imstar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상반기 매칭데이에 이어 경기중기청, 중소기업유통센터, 신한은행이 함께 협업해 중소기업의 국내 유통망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마트, 온라인몰, 홈쇼핑 등 다양한 대형 유통채널의 입점전략 설명, 현직 MD(상품기획자)와의 1:1 상담 외에도 유통 관련 저작권 교육,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를 통해 성공한 기업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150개사 내외로 경기지역에 소재한 B2C 중소기업이면 참가가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 홈페이지(www.imstar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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