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과원 본원과 바이오센터 업무 공간을 일반 도민들과 공유한다.
경과원은 '경기도 공공자원 도민 환원'의 일환으로 본원·바이오센터 로비에 개방형 오피스를 구축했다.
본원에 있는 개방형 오피스는 102.6㎡ 규모로 개발 업무 공간 3곳과 업무 협의 공간 2곳, 1인 업무 공간 6석, 자유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바이오센터 개방형 오피스는 105.2㎡로 업무 협의 공간 2곳으로 이뤄져있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주민들에게 업무공간을 개방함으로써 더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경과원 측 설명이다. 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도민이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시설들이 도민들을 위해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경과원은 '경기도 공공자원 도민 환원'의 일환으로 본원·바이오센터 로비에 개방형 오피스를 구축했다.
본원에 있는 개방형 오피스는 102.6㎡ 규모로 개발 업무 공간 3곳과 업무 협의 공간 2곳, 1인 업무 공간 6석, 자유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바이오센터 개방형 오피스는 105.2㎡로 업무 협의 공간 2곳으로 이뤄져있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주민들에게 업무공간을 개방함으로써 더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경과원 측 설명이다. 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공공시설물의 주인은 도민이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시설들이 도민들을 위해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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