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선배 초청 직무토크' 가져 '호응'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외국계기업, 항공서비스업 등에서 활약하는 19명 초청
소속 기업과 담당 직무에 관한 특강, 후배들에게 1:1 상담 입사준비 '꿀팁' 제공

김순기 기자

입력 2019-11-07 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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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가 6일 개최한 '선배 멘토와 함께하는 직무 토크'에서 선배들이 직무와 취업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직무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을 대학으로 초청, 직무경험과 취업준비 노하우를 알려주는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선배 초청 직무토크'를 가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선배 초청 직무토크'는 8일까지 대학 비전타워 및 가천관 대형강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가천대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반영해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외국계 기업, 항공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 19명을 초청했으며, 이들의 직종은 인사, 재고관리, 영업, 마케팅, 예술, 영양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선배들은 소속 기업과 담당 직무에 관한 특강을 펼치고 후배들에게 1:1 상담을 통해 입사준비 '꿀팁'을 전했다.

글로벌경영학과 3학년 김민경(21·여)씨는 "금융업계에 취직을 희망해 관련 수업을 들으며 전공지식을 쌓고 있지만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준비방법을 알기 어려워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최근 졸업해 내가 희망하는 기업에 취직한 선배가 직접 준비 방법과 면접 팁을 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가천대 관계자는 "가천대는 고용노동부 Post IPP(일학습병행제) 사업, 대학일자리센터와 중소벤쳐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취·창업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며 "더불어 학생들의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취업동아리 운영, 선배 멘토링, 취업캠프, 취업 특강,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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