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 아이디어 디자인 워크숍' 개최

김순기 기자

입력 2019-11-07 2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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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 6일 한난 미래개발원에서 금년 상반기에 실시한 '2019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제안한 시민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아이디어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중 3건을 대상으로 해당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한 시민, 한난 관계직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이 협업해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을 거쳐 실제 사업모델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상 상황에 대한 신고 및 대국민 행동요령 매뉴얼 작성',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사용자 시설 민 원해결', '고객 체감 서비스 확대방안' 등에 대해 '국민 요구 발견·문제정의-아이디어 발전·실행전략수립' 등의 순으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한난 직원과 해결방안을 함께 도출함으로써 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관련 정책 및 서비스 설계 등의 혁신활동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마련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난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고객, 일반시민, 협력 업체 등으로 구성된'국민위원단 EVERY ON(溫)'을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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