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전통시장 찾아 겨울철 화재 안전 컨설팅 진행

김동필 기자

입력 2019-11-08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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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팔달문지역 전통시장 6개소를 찾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마련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팔달문지역 전통시장 6개소를 찾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마련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진행한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을 대비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이다. 전통시장은 겨울철 화재취약 지역 중 한 곳이다.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영동시장·시민상가시장·팔달문시장·남문패션1번가·남문로데오·구천동 공구시장 등의 전통시장번영회 회장들과 만나 소방서가 진행하는 겨울철 화재예방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협조 내용은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당부, ▲심야 시간대 집중 순찰 구역 확인 ,▲전열기구 등 화기 취급 지도, ▲동절기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 지역특별대가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이 서장은 "팔달문 지역 전통시장엔 점포가 밀집해 있어 겨울철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감독으로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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