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건물 신축 공사현장서 사고.. 40대 남성 숨져

김태양 기자

입력 2019-11-08 17: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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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고등학교의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40대 화물차 운전기사가 건설 자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인천소방본부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28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고등학교 신축 건물 공사현장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A(42)씨가 약 3t 무게의 철판에 깔려 숨졌다.

A씨는 화물차에 실려 있는 철판을 굴삭기를 이용해 내리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공사현장에 작업 중지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중부노동청은 또 공사현장의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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