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전국 곳곳 아침기온 영하권, 큰 일교차 주의…내륙선 서리·얼음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08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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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인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9일(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 내륙과 일부 경상 내륙 등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은 낮 동안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9도, 낮 최고 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8일 밤부터 9일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1㎞ 미만인 곳도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는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2.5m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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