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한국-쿠바' 완벽 시구, 슈퍼라운드 진출·일정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9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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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쿠바의 경기. 경기 시작 전 시구에 나선 배우 설인아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설인아가 한국, 쿠바의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경기에 앞서 완벽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설인아는 지난 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C조 예선 3차전에서 한국-쿠바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상의를 입고 나선 설인아는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부터 릴리즈까지 완벽에 가까운 우완 투수의 투구폼으로 공을 던졌다. 설인아의 손을 떠난 공은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꽂혔다. 

 

생중계하던 이승엽 또한 "대단하다"며 설인아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쿠바를 상대로 7-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고, 오늘(9일) 오후 결전지 도쿄로 향한다. 

 

모레인 오는 11일 미국과 1차전을 시작으로 슈퍼라운드에 돌입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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