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전성기 시절 미모 공개, '한국의 오드리 헵번'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9 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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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전성기 시절 미모 공개, '한국의 오드리 헵번'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살림남2' 팽현숙이 전성기 시절 자신의 미모를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승현 모친이 오드리 헵번처럼 살겠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 모친은 손녀 수빈 양에게 "나이 들고 시들어졌다"면서 "동네 사람들이 몸매도 좋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다. 나이 먹고 이렇게 된 거다. 오드리 헵번도 아들이 둘이고 나도 아들이 둘이다. 우아하고 품위 있게 살 거다. 마음도 곱게 먹고 주위사람들도 챙기고. 오드리 헵번처럼 살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MC팽현숙은 이를 VCR로 시청하다 "나도 젊었을 때 오드리 헵번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면서 공감했고, MC최양락은 "난 주윤발"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팽현숙은 "그래서 우리를 세기의 커플이라고 한다. 우리 광고 하나 찍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실제 팽현숙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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