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결혼, 몇 년 후 보니까 남자 돼있더라" 미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9 0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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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jpg
간미연 황바울 결혼. /간미연 인스타그램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한다. 

 

간미연은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황바울과 결혼식을 올린다. 

 

간미연은 황바울과 연극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간미연은 "황바울이 웃는 게 예뻤다"면서 "몇 년 후 보니까 남자가 됐더라"라고 자신보다 3살 연하의 황바울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발표한 뒤, MBC TV '언니네 쌀롱'에 동반 출연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변함없이 드러냈다. 

 

황바울 또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인형탈을 쓰고 등장해 세레나데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간미연은 황바울의 프러포즈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편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도 변신했다. 영화 '요가학원' 등에 출연했다. 

 

황바울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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