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도전 골든벨' 스마트폰 화면 자동전환 문제 정답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9 1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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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자이로스코프 /KBS 1TV '도전! 골든벨' 방송 캡처
 

'도전 골든벨' 자이로스코프 관련 문제가 출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1TV 교양 '도전! 골든벨'에는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들이 출연한 가운데, 이서원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

이날 48번 문제는 "스마트폰을 90도로 기울이면, 화면이 자동으로 회전된다. 스마트폰의 '이것'의 원리를 이용한 감지기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세 개의 원이 수직으로 만나 사방으로 자유롭게 회전하는 장치다. 축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도 자신의 위치를 유지한 채 빠르게 회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치에 활용되고 있다. 회전체의 역학적인 운동을 관찰하는 실험기구인 '이것'은 무엇인가"이다.

진행을 맡은 강성규는 "최초의 '이것'은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요한 보넨 베르거가 1817년에 만들었다고 한다"고 힌트를 줬다.

이서원 학생은 찬스를 활용해 친구들의 도움을 얻었지만 아쉽게도 정답을 맞히지는 못했다.

정답은 '자이로스코프'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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