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암스테르담 마지막 버스킹 "좋은 자극, 열심히 음악할 것"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9 14: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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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버스킹 /JTBC '비긴어게인3' 방송 캡처
 

'비긴어게인3' 가수 태연이 암스테르담의 마지막 버스킹을 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비긴어게인3'에는 태연이 버스킹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연은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정말 행복했다"면서 "좋은 자극이 된 것 같다. 이번 경험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할 것"이라고 속얘기를 꺼냈다.

 

태연을 비롯한 이적, 폴킴, 김현우, 적재는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감수성 짙은 무대를 꾸몄고, 태연은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를 열창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또한 자신의 독보적인 감수성이 묻어나오는 'Rain'과 폴킴과 함게 'A great Big World'를 열창했다. 

 

또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Say Something'과 딕펑스의 '약국에 가면'도 버스킹이라는 무대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히 꾸몄다.

 

태연은 끝으로 멤버들과 "우리를 기억해달라"라는 메시지를 담아, 영화 '코코'의 OST 'Remember Me' 선곡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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