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가장 안전하다고 느꼈던 집, 그곳에 찾아온 불청객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9 1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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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jpg
영화 '숨바꼭질' 포스터
 

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숨바꼭질'이 새삼 화제다.

9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 영화 '숨바꼭질'이 방영됐다.

'숨바꼭질'은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영화다.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 분)는 어느 날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문정희 분) 가족을 만난다.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성수는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중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집에 돌아온 그 날, 성수는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 새겨진 것을 발견한다. 이후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데..

영화 '장산범'을 연출한 스릴러 장르의 떠오르는 감독, 허정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560만 410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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