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안일권 향한 도발 "나랑 붙으면 기절한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09 15: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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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안일권. /윤형빈 유튜브 캡처
 

개그맨 윤형빈이 동료 개그맨 안일권에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윤형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서 '윤형빈 로드FC 2차전 출사표' 영상을 올렸다.

 

윤형빈은 해당 채널에서 격투기와 개그의 결합을 선보이는 로드FC 2차전을 준비하겠다고 발표했다.

 

영상 속 윤형빈은 "데뷔전에서 무조건 이기는 경기를 하려고 한다"면서 "2차전의 목표는 난타전이다. 쓰러질 때까지 난타전을 하는 것이 목표다. 격투기는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겨야 잘할 수 있다. 피 토할 때까지 맞는 모습을 원펀맨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안일권과의 라이벌 구도에 "안일권을 개그맨으로 존경한다"면서 "격투기판에 이름이 나오니 격 떨어진다. 안일권은 전형적인 복싱 몇 개월 배운 겉멋 든 형이다. 격투기로 붙으면 기절한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안일권이 원펀맨에 나왔으면 한다. 일권아. 도전해라. 난 왼손만 스겠다. 생각 있으면 로드FC 도전해라"라고 도발했다.

 

앞서 안일권은 여러 방송에서 자신이 연예계 싸움 1위라고 밝힌 바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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