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5번 출구' 코러스 김효수 합류…유재석 '유산슬' 데뷔 임박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09 20:52:0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10901000585900027801.jpg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놀면 뭐하니?' 유산슬의 신곡 '사랑의 재개발','합정역 5번 출구'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트로트가수 유산슬로서의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김이나에게 신곡 '사랑의 재개발' 작업을 의뢰했다.

조영수는 1번 애타는 콘셉트와 2번 신나는 콘셉트 버전의 곡을 만들었고, 유재석은 "2번이 땡긴다"면서도 "두 곡 다 좋다"며 고민에 빠졌다.

유재석의 '사랑의 재개발' 두 가지 버전 투표를 스타강사 박미현의 어머니 노래교실에서 실시했다. 어머니들의 선택은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2번이었다.

유재석은 노래교실 어머니들 앞에서 '사랑의 재개발'과 아직 미완성 된 '합정역5번 출구'를 불러 열띤 반응을 얻었다.

유재석은 본격적인 신곡 녹음에 착수했다. 유재석은 작곡가의 요구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현우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합정역 5번 출구'에는 코러스의 대가 김효수가 가세해 완성도를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진행된 '유산슬' 유재석의 버스킹 무대 예고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