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현아 "공개열애 각오했지만… 던에겐 미안하단 말론 표현이 안돼"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09 2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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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이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가수 현아가 공개 열애 후 연인 던에게 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던(이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의도치 않게 열애가 공개된 후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에 던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현아는 "난 거짓말에 거짓말, 또 거짓말을 낳는 걸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인정을 했고, 공개 연애가 됐다"면서 "팬들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본업에서만큼은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고백할 때부터 결정을 내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난 활동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괜찮았는데, 던은 가수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공개 연애로 먼저 알려졌다"며 "미안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던이 음악을 잘하는 친구라는 걸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수로서의 던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둘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펜타곤 소속이었던 이던은 그룹에서 탈퇴했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이던의 계약을 해지했다.

현아와 이던은 현재 싸이의 피네이션으로 함께 이적한 상태다. 이후 이던은 '던'으로 활동명으로 교체했다.

현아의 나이는 28세, 던의 나이는 26세로 두 사람은 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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