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셰필드전 선발 출전… 시즌 8호골 도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09 2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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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셰필드전에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각)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 공개된 선발 명단에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공격진에 배치됐다.

델레 알리, 지오바니 로셀로, 무사 시소코, 탕귀 은돔벨레가 중원을 구성하며 벤 데이비스와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세르쥬 오리에가 수비진을 이룬다. 골키퍼는 파울로 가자니가다.

토트넘은 최근 PL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승점 13점으로 11위에 머무르고 있다.

앞서 에버튼전 퇴장으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가 철회된 손흥민은 지난 7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4차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멀티골로 손흥민은 유럽 무대 통산 123골을 기록하며 자신과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121골) 기록을 경신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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