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號 '숙명의 라이벌' 호주와 한조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1-1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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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올림픽 亞예선 B조 편성
내달 대표팀 소집… 1월 7일 대결

세계랭킹 24위인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호주와 인도, 카타르 등과 맞붙는다.

임도헌 감독이 사령탑인 우리나라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조 추첨식에서 호주(14위), 인도(131위), 카타르(33위)와 함께 B조로 편성됐다.

이에 우리나라는 내년 1월 7일 중국 장먼시에서 호주와의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8일 인도, 9일 카타르와 연이어 경기를 치른다.

A조에는 이란(8위), 중국(20위), 대만(34위), 카자흐스탄(39위)이 편성됐다. 우리나라는 B조 2위 안에 들면 A조 1, 2위 팀과 4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개최국 자격으로 일본을 제외하고 1장의 올림픽 출전 티켓을 놓고 전력상으로 보면 우리나라와 호주, 이란, 중국이 혈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다음 달 소집해 대회 준비에 나선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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