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열애 인정 "아나운서 공통분모, 알아가는 단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12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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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설 인정. /연합뉴스·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가 후배 아나운서 이혜성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12일 "전현무와 이혜성이 열애 중이다"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977년생인 전현무는 1992년생인 이혜성과 15살 나이 차가 난다. 

 

소속사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됐다"면서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 나란히 동석한 바 있으며,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간담회 진행을 맡았다. 전현무는 현재 '당나귀 귀' MC로 활약 중이다.

또 두 사람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도 함께 출연했으며, 전현무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첫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2년 9월 프리선언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연예가중계'와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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