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결혼·육아 고민 이유, 노산이라서"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1-12 13: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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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밥은 먹고 다니냐' 가수 아이비가 결혼, 출산 관련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가수 아이비와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두 사람에게 "미혼이죠?"라며 물었고, 최재림과 아이비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 드는 생각을 털어놨다. 

 

김수미는 "요즘 30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자기 일이 뚜렷하게 있으면 결혼할 생각을 안하더라"라며 "'능력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하나인 것 같다"면서 "아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미 노산이라서 다들 주변에서 난자를 얼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아이비의 말에 깜짝 놀랐고, "난자를 얼리면 아기를 낳을 수 있느냐?"면서 되물었다. 

 

서효림은 "요즘은 그렇다. 그래서 20대 후반이나 30대 때 얼려놓는다"고 말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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