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 '대통령 표창'

김대현·김준석 기자

발행일 2019-11-13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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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안산시 관계자들이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절약등 효율향상 선도·유공자 발굴
市 '신재생 산업발전 분야' 최우수

인천, 총리賞… 문성주·김범헌 훈장

안산시가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최로 열린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을 통해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2개 분야로 포상하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이번에 41회를 맞이한 한국에너지대상은 지난해부터 한국에너지효율대상과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을 통합해 열리고 있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정승일 산자부 차관·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안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분야에 기초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인천시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문성주 (주)나라컨트롤 대표이사는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개발·보급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로 1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베트남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김범헌 (주)한라이앤씨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김대현·김준석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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