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역대최대' 신읍동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최재훈 기자

입력 2019-11-12 1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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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읍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업무를 담당할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7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를 시작했다./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신읍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최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포천시 원앙로 옛 산림조합 건물에 들어섰다. 시는 올 상반기 이 건물을 매입해 새로 정비했다.

시는 센터를 올해부터 4년간 총 803억원이 투입될 신읍동 도시재생사업의 현장본부로 활용할 방침이다.

센터는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공모사업과 시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를 독려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된다.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사업 시행기관인 시와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도 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이곳에 도시재생 홍보관, 주민협의체 사무실, 아이 돌봄 기관 등을 설치해 공공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시와 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도시를 재정비해 나가고, 사업을 민간과 잘 연계해 특화된 포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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