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축구 꿈나무들에 특별한 추억 선물

선수단 4개조 나눠 축구교실 행사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1-1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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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축구교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아카데미 축구 꿈나무들과 공을 차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인천Utd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축구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인천 구단은 지난 9일 선수단이 총 4개 조로 나뉘어 축구 아카데미 어린이 회원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축구교실 행사는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연수/논현지부, 남동지부), 영종하늘도시체육공원(영종지부), 신석체육공원(서구지부, 검단지부, 부평/계양지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동구중구/미추홀지부) 등 4곳에서 이뤄졌다.

선수단은 컨트롤, 패스, 슈팅 등 기본기를 알려주고 미니게임 등을 즐겼다. 이어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이벤트도 진행됐다. 어린이 회원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인천 구단은 파이널 라운드 두 경기를 앞둔 선수단이 어린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미드필더 김도혁은 "입대 전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어린이 회원들과 함께한 기억이 있다"며 "2년 만에 또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 맑고 신선한 에너지를 얻고 간다. 우리 어린이들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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