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빈우 남편 전용진 "교제 두달 만에 합가,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2 2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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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김빈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해 "결혼 후 첫 방송"이라며 인사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전용진은 김빈우와의 만남에 대해 "원래 알고 지냈던 2살 연상 누나였다. 어느날 누나가 내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왔다. 그러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김빈우는 "이사를 갔는데 두달만에 집을 뺐다. (남편과) 합쳤다"며 "한달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뭐에 홀린 것처럼 결혼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용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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