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정, 왕이 사랑한 정원…'유퀴즈온더블럭2' 등장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3 01:13:1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11301000871400041161.jpg
석파정 /tvN '유퀴즈온더블럭2' 방송 캡처

'유퀴즈온더블럭2'에서 석파정과 관련한 문제가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2'에서는 부암동을 찾은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커플룩을 입고 데이트를 나온 어머니 김기숙 씨와 아들 임재윤 씨를 만났다.

임재윤 씨는 어머니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엄마에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여자친구도 있지만, 어머니와도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머니 김기숙 씨는 늦둥이 여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알바에 학업까지 완벽히 해내는 아들에 대해 자랑을 연발했다.

어머니는 "좀 재수없죠"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아들에 대한 자랑을 이어가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왕이 사랑한 정원'을 키워드로 선택했다. 한때 흥성대원군의 별장으로 대원군의 호를 따 이름이 지어졌고, 빼어난 풍경에 왕의 국사와 쉼이 어우러진 '이 곳'의 명칭을 문제가 등장했고, 김기숙 씨는 "석파정"이라고 답했다.

정답을 맞춘 두 사람은 100만원을 획득, 즐거운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기러 갔다.

이후 유재석과 조세호는 석파정을 찾아 멋진 풍경에 감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