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경헌에 "그럼 데이트 신청 하던지"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3 0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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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강경헌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항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제 보니허니는 한 물 갔다"며 구본승과 강경헌을 놀렸다.

멀어진 듯했던 구본승과 강경헌은 무늬오징어를 다듬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김도균은 오붓한 두 사람의 모습을 흐뭇하게 감상해 웃음을 선사했다.

식사 후 멤버들은 과자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강경헌이 드라마 '배가본드' 속 악연연기가 언급됐지만 구본승은 전혀 모르는 얼굴을 했다.

강경헌이 "좀 봐라"고 핀잔하자 구본승은 "그럼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던지요"라고 받아쳐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강경헌은 김윤정과 둘만 남게 되자 "내일 어디 가냐. 데이트 신청 받았다며"라고 웃었다.

앞서 김윤정은 박재홍과 함께 장을 보러 갔다가 "내일도 드라이브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강경헌의 말에 김윤정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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