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들킨 기분"…이엘리야, 이정재 한마디에 감동 받은 사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5 0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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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4' 이엘리야가 이정재의 한마디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실검꽃 필 무렵'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엘리야, 허정민, 송진우, 가수 솔라, 코미디언 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JTBC 드라마 '보좌관'에 함께 출연했던 이정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엘리야는 "(이정재가) 종방연 때 '즐거웠냐'고 물어보시더라"라며 "제가 그동안 했던 인물들이 감정 소모도 많고 무거운 캐릭터다 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늘 '어떻게 즐겁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선배님이 딱 그런 질문을 하시니까 제 속마음을 다 들킨 기분이었다"면서 "선배님이 '즐거우면 됐다'고 말해주셔서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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