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일랜드 친구들, 첫 곱창 먹방… 된장찌개 뚝배기째 호로록~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5 0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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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일랜드 친구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아일랜드 친구들이 곱창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부산 여행을 떠난 아일랜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닐은 부산영화제 관람 실패 후 아쉬워하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며 곱창 식당으로 이끌었다.

내장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다라는 닐에게 "널 믿는다. 네가 오늘 데려간 곳들은 다 좋았으니까"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시식한 셰프 다니엘은 "괜찮은데? 맛있다"고 평했고, 다른 친구들은 다니엘의 반응에 용기를 얻어 곱창을 먹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작은 내장 안에 든 게 뭔지 모르겠다. 이거야 말로 자연산 소시지다"고 감탄했다. 바리는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내장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다라는 뚝배기에 나오는 된장찌개 맛에 감탄했다. 숟갈로 된장찌개를 퍼먹던 다라는 급기야 뚝배기를 통째로 들고 마셔 놀라움을 자아냈다.

식사 후 아일랜드 친구들은 "사람들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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