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아내와 결혼하고 싶었다"…헨리와 스케이드보드장 나들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6 0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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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윤도현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윤도현,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도현은 자전거 라이딩 후 단골 국숫집으로 헨리를 데려갔다. 두 사람은 음식을 기다리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헨리는 나이 31살에 결혼한 윤도현에게 "한창 활동할 나이인데 왜 결혼을 결심했냐"며 "빨리 가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윤도현은 "결혼식은 하루면 끝나는데 뭐 어떠냐"며 "24살부터 7년간 연애했다. 스물 네 살 때부터 만났다. 결혼 하고 싶어서 한거다"고 대답했다.

덤덤한 윤도현의 대답에 헨리는 "상남자"라며 감동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실내 스케이드보드 연습장를 찾았다. 헨리는 연습을 하던 도중 보드 끝에 급소를 맞고 쓰러졌다.

헨리는 "너무 아픈데 창피하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윤도현은 헨리의 엉덩이를 때리며 "애국가 불러라"고 조언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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