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사연 당첨…정체 숨긴 채 전화연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6 00:48:1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11601001070900051431.jpg
한혜진, 박나래 생일 일화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사연 당첨…깜짝 전화연결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모델 한혜진이 박나래의 생일을 맞아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문자를 보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즐기는 한혜진, 박나래, 마마무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은파는 박나래의 생일을 기념해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한혜진의 문자가 선택됐고, 한혜진은 "오늘 친구 생일이다. 친구와 나는 30cm 키 차이가 난다. 내가 직접 기타를 연주해줬는데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 같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DJ 박경은 한혜진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박나래와 한혜진은 당황하면서도 정체를 숨기고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박경은 박나래의 목소리를 듣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같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생방송 라디오에서 직접 박나래를 위해 준비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취자들의 메시지를 살피던 박경은 "많은 청취자 분들이 한혜진 박나래 아니야?라고 하신다"며 정체를 간파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