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전국 낮부터 비, 돌풍·천둥·번개 동반…미세먼지 '좋음~보통'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6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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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아침부터 비가 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일요일인 17일(내일) 날씨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서해안부터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에 30∼80㎜, 전북, 경북 북부, 지리산 부근, 서해5도에는 20∼60㎜, 전남, 제주도는 10∼40㎜,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5∼20㎜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비는 다음날 낮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수원 5도, 대전 8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1도 등으로 평년(-3∼7도)보다 다소 높겠다.

낮 기온 역시 10∼20도로 평년(9∼15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가까운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0.5∼4.0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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